파견직을 관리하는 아웃소싱기업, 헤드헌팅 기업에서 10년이 넘게 경력을 쌓았습니다. 두 곳 모두 기업에 인재 채용을 도와준다는 점에서 공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만, 입사 대상, 채용과정, 채용 프로세스 등 모든 것이 달랐습니다. 박지은 대표는 두 곳에서 경력을 쌓으며 장단점 그리고 차이점을 면밀하게 분석했습니다.
그리고 아웃소싱 기업과 헤드헌팅 기업의 장점만을 모아 2013년 '에이프로코리아'를 설립했습니다.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맞춰 수준 높은 지원자들을 비정규직, 파견직이 아닌 95% 이상 정규직 포지션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현재 서비스 분야와 관광, 외식, 레저분야(골프장) 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.